시는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시의 지방하천, 소하천의 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시는 복구 비용으로 도비 6억7000만원, 시비 3억4400만원을 확보했으며, 우기 전에 수해 복구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동절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이달 초 공사를 시작해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시는 다가올 우기철을 대비해 하천시설물 일제 점검 및 보수, 배수문 관리자 교육 실시 등 하천 분야 재해예방을 위한 대응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해복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수방 대책을 정비하는 등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자연재난으로 인한 하천 침수 피해 예방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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