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자동차과 유학생 현대차 울산공장 현장체험학습 진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8 16: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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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자동차과 직무연수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총장 최성식) 자동차과 외국인 유학생 10명이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현대차 울산공장 및 조선소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여의도 면적 1.5배에 달하는 부지의 국내 최대 자동차 생산 시설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생산 라인과 최신 자동차 제조 공정을 자랑한다. 이들은 생산 라인에서의 실제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한국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직접 관찰하며 학문적 지식을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결합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 자동차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재학생 주님남(21세)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 수업들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환 국제협력 단장은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실무 경험과 결합시켜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도출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자동차과 유학생을 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유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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