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봄철 자전거 이용자의 주차 편의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의정부역을 포함한 5개역 주변의 방치 자전거를 집중 수거한다.
먼저 이달 중 방치 자전거에 대한 자진 이전 계고문을 부착한다.
이후 10일 이상 방치된 자전거는 오는 4월 중 수거해 보관장소(호원적치장내)로 옮긴다.
시 홈페이지에 14일 이상 처분공고 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매각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녹색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역 주변 집중 수거를 반기별 1회 실시할 것”이라며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 및 미관 개선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시민 자전거 보험’을 지난 4일부터 1년간 가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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