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5월1일~11월30일 ‘어르신 디지털금융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디지털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동작50플러스센터와 신한카드, 피치마켓이 협력해 기초 개념부터 실전까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추진한다.
‘어르신 디지털금융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및 활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입문, 도약, 실전 과정으로 나눠 소그룹별로 운영한다.
강의는 주 1회 2시간씩 전문 디지털 금융 강사가 ▲디지털금융 사용 및 범죄 예방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기기 사용 등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동작50플러스센터(노량진동 57-1)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디지털뱅킹 시대에 금융소외계층도 피해계층도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며 “안전한 디지털 금융 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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