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북부지역 민방위대장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5:0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생명 존중 인식 제고 및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 기대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북부문예회관에서 북부지역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민방위대장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와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이 더욱 강화되고, 위기 징후를 신속하게 발견‧연계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생명 보호 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8024-7226) 또는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에서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