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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농답십리 뉴타운 공동주택.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3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단지를 선정하고 155개 사업에 총 6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앞서 구는 공개모집을 실시, 신청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소관부서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 심의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했다. 올해는 ‘꽃의 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단지 내 화단 조성 관련 사업이 우선적으로 선정되었다.
사업 유형별 지원액은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149개 사업에 6억 원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6개 사업에 1000만원이며, 지원한도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단지별 최대 2500만원,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에 단지별 최대 200만원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머물고 싶은 공동주택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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