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연평면(면장 황준철)은 지난 30일, 명품 관광섬 조성 및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봄철 관광객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연평면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불법쓰레기 투기 근절 ▲지역경제 살리기 ▲불법임산물 채취 금지 ▲불법해루질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평면 선착장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이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인천 I-바다패스의 시행과 함께 연평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한 만큼 주민들의 주요 생업현장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연평을 만들기 위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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