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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개선사례_동막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앞 색깔유도선 설치 (사진제공=인천경찰청) |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 인천시,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우리동네 교통환경' 개선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우리동네 교통환경 개선'이란 지역의 여건을 잘 아는 시민과 경찰관이 카카오톡 채널이나 경찰관서 홈페이지를 통해 불편·불합리한 교통환경, 위험 사항 등을 제안하면 관련기관과 협업으로 이를 개선하는 것이다.
특히, 이면도로 등 시민 생활도로의 불편 사항 제안을 경청·발굴해 실제 반영을 통한 체감형 교통환경 개선 주력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시설 개선과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보다 ‘안전한 인천 도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내용이다.
접수된 제안은 시행 2주간(8. 1. ~ 8. 14.)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통해 횡단보도 설치, 신호체계 개선, 단속카메라 설치 요청 등 총 145건의 제안을 받아, ▲ 개선 완료(23건) ▲ 타기관 이첩(24건) ▲ 미채택(25건) 등 72건을 조치했으며, 중·장기 사안(73건)은 유관기관과 검토를 거쳐 지속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이면도로 등 일방통행로에 설치된 ‘진입금지’, ‘일방통행’ 등 안전표지·노면표시의 존재 여부·위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해 106개소의 시설물을 개선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8월 1일 ~ 11월 29일까지「4개월간」집중 교통환경 개선 제안을 받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안을 당부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인천시민과 지역의 필요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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