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2024년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디자인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1 16: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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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0일 구청에서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디자인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 및 안애경 구의회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주민·학생 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과 학생 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 및 마을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설명한 후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 부흥오거리 근처인 부평4동 부흥로 327번길 일원을 사업지로 선정하고 민·관·학·경이 협력해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모여진 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 경 범죄예방 및 환경개선 시설물 설치를 마무리하는 등 500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또한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마을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2년 차를 맞는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은 ‘누구라도 행복한 소통과 배려의 여성친화도시 부평’ 조성을 위한 특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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