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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충식 인천시의원 [사진=인천시의회] |
신 의원은 1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구 인구가 65만 명을 넘어섰고 검단신도시 개발 완료 시 70만 명 이상의 거대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있음에도 대형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회관이 전무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구 지역이 오랜 기간 수도권매립지와 각종 환경시설 등 인천의 필수 기반시설을 감내해 오고 있다”며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문화적 보상이 이뤄져야 하고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오케스트라와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신 의원은 인천시에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 즉각적인 추진, 검단구에 1천200석 이상의 대형 문화예술회관 건립 재추진 등을 요청했다. 신 의원은 “인천의 균형 발전을 위해 북부권 문화 인프라 확충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라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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