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로 안전한 통학길 조성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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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3억 2200만 원 들여 동막초·동백중 2곳 도로 재포장·시설물 정비 -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동막초등학교와 동백중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동막초등학교와 동백중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3억 2200만 원을 들여 5월부터 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과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안전펜스 교체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구는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해 현장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했다.

 

동막초와 동백중에는 낡은 도로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해 운전자의 보호구역 인지성을 높였다. 동막초에는 기존 노후 안전펜스를 새롭게 교체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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