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복지부 장관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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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기반 주민 맞춤형 건강검진, 전문상담 등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좋은 평가 받아 -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대면 질환 강의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전문상담, 건강정보 제공 등을 연계해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기흥구보건소는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펼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정보 제공, 건강검진 지원을 바탕으로 주민의 사업 참여를 이끌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전문 인력 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의 실천을 뒷받침하고,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의 효과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운영 성과는 디지털 기반 건강증진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모델을 효과적으로 실현한 사례로 꼽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사업 운영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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