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훈련장애근로자 재난안전체험 교육 전격 실시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2 1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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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뿐만 아니라 훈련장애근로자 안전도 책임
▲ 공단 훈련장애근로자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은 8월 20일 ‘공단 훈련장애근로자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공단은 휴가철을 맞아 최근 재직 훈련장애근로자 17명을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 보내 각종 재난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안전체험교육을 받도록 했다. 이들에게 ‘항공안전/해양안전’, ‘비행기추락 4DX체험 및 비상탈출’, ‘선박기울어짐 및 구명정 탈출’ 등에 대한 가상체험을 통한 재난 대응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교육 참가 근로자들은 "이론 중심이 아닌 가상 체험을 통해 재난 대처 방법과 능력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쳤지며 위기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고객뿐 아니라 공단 훈련장애근로자에 대한 안전도 1등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인천 서구 봉오재1로 120에 자리잡고 있으며 각종 재난에 시민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응급처치’, ‘생활안전/화재안전’, ‘자연재난/교통안전’, ‘항공안전/해양안전’ 4가지 체험코스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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