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폭염 대응 긴급회의… 현장 중심 대책 총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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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안전과) 안성시, 기록적 폭염 대응 총력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3일 긴급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야외 작업 자제 권고와 건설현장 폭염안전 수칙 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독거노인·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도 병행할 방침이다. 화재 취약시설 예방 활동과 절수 실천 홍보 등 폭염 파생 재난 대응에도 나선다.

김보라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 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부서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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