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디지털배움터 통해 여성 창업의 꿈 실현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07 10:3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세종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2024년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을 활발히 운영중에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온라인 상거래와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재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서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세종에서는 '온라인 커머스로 부자되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주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교육 과정은 관리자 페이지 활용, 상품 등록 및 관리, 고객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교육 덕분에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여성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세종시는 디지털 시대와 맞물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더 많은 주민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배움터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주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계층별·수준별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신청, 파견 교육 접수 문의는 디지털배움터 누리집(검색창에 디지털배움터 검색) 으로 하면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