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안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지난 19~20일 전국 남녀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 의향‘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45.1%, 김문수 후보 41.9%로 각각 집계됐다. 전주 대비 이 후보는 0.7%p 하락한 반면 김 후보는 3.1%p 상승한 결과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7.0%에서 3.2%p로 좁혀졌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8.0%,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0.8%로 나타났다.('기타' 1.1%ㆍ'없다' 2.0%ㆍ'잘 모름' 1.0%)
김문수 후보는 ▲대구ㆍ경북(57.3%)과 ▲부산ㆍ울산ㆍ경남(52.8%)에서, 이재명 후보는 ▲광주ㆍ전남ㆍ북(64.0%) ▲대전ㆍ세종ㆍ충남ㆍ북(51.8%) ▲강원ㆍ제주(52.0%)에서 각각 지지율 과반을 넘겼다.
그 외 지역에서는 이재명 후보 ▲서울 43.0% ▲인천ㆍ경기 45.9% ▲대구ㆍ경북 32.5% ▲부산ㆍ울산ㆍ경남 35.3%, 김문수 후보 ▲서울 39.2% ▲인천ㆍ경기 42.4% ▲대전ㆍ세종ㆍ충남ㆍ북 32.6% ▲광주ㆍ전남ㆍ북 24.7% ▲강원ㆍ제주 40.3%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은 96.9%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3.3%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다. 특히 김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6.6%p 오른 수치다.
무당층은 17.1%가 이재명 후보를, 38.3%가 김문수 후보를 각각 지지했다.(이준석 후보 11.4%)
첫 TV토론을 시청한 응답자 중에서는 44.2%가 이재명 후보를, 43.7%가 김문수 후보를, 8.7%가 이준석 후보를 각각 지지했다. 시청하지 않은 응답자는 48.8%가 이재명 후보를, 34.9%가 김문수 후보를, 5.4%가 이준석 후보를 선택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된 이번 조사 응답률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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