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주말농장 체험밭’가을 작물 식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6 1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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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주말농장 체험밭’가을 작물 식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 체험밭에서 이웃 나눔 실천을 위한 가을 무 등 3종 360여 개의 모종을 심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부곡동 주민자치회 주말농장은 체험밭을 통해 수확한 작물(상추, 고추, 토마토, 가지, 호박 등)을 활용해 올해는 어린이집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경로당 6개소 및 부곡종합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에 23회 나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부곡동 주말농장은 국가 철도공단이 임대한 경부선 KTX 상부공간 유휴부지를 활용해 2022년부터 부곡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농장 활동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올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부곡동 만들기’라는 부곡동 특화사업으로 약 2,000㎡ 부지를 조성해 주민 170세대에 분양해 자체적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있다.

 

주남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말농장 체험행사 및 관내 취약계층에 나눔할 때 좋아하던 주민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이번에 심은 가을 작물도 잘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부곡동 주말농장을 통해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주말농장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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