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나도 식집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8 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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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 프로그램 진행
▲ 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생활의 참견(중·장년 1인 가구 발굴 지원사업) 특화사업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 마지막 프로젝트인 ‘반려식물 키우기- 나도 식집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생활의 참견(중·장년 1인 가구 발굴 지원사업) 특화사업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 마지막 프로젝트인 ‘반려식물 키우기- 나도 식집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고립위험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해 사전 욕구 조사를 통해 개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후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이웃 간 교류 및 공동체 문화 형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1:1 매칭 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식물 이해하기 ▲반려 식물 심어보기 ▲재배 방법 교육 ▲이웃과 함께하는 茶茶茶 (차차차) 간담회로 구성됐다.

 

원용래 지사협 위원장은 “장기간 전수조사부터 대상자 발굴 후 생활의 참견 사업 추진 및 마지막 공동체 프로그램까지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예방을 위해 함께한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오신 분들이 직접 만든 반려식물의 이름을 짓고 정성 들여 키우며 매칭된 위원과 자주 소통하겠다는 말씀이 보람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항상 일동의 중·장년 고립 예방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어려운 걸음을 해 주신 대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생활의 참견 사업 확장 방법을 모색해 외로움 없는 일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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