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지사협, 사회적 고립 예방 위한 발굴 조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6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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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지사협, 사회적 고립 예방 위한 발굴 조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발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굴 조사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고독사 위험군 판단도구를 활용해 관내 중·장년 1인 가구의 실태를 조사했으며, 고립 중·장년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조사에 앞서,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부곡동 지사협 위원들이 2인 1조로 대상가구를 방문해 주요 생활실태와 위험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1차 실태조사 결과에 기반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 심층상담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안부 확인 ▲생활개선 지원 ▲공동체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엄경실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보고,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고립이 보편화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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