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온마을 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9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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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월피동 예술도서관에서 월피동 온마을 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가을 그리고 그리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월피동 예술도서관에서 월피동 온마을 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가을 그리고 그리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6월 창단한 월피동 온마을 합창단은 김은주 단장을 비롯해 음악을 사랑하는 25명의 월피동 주민으로 구성됐으며, 짧은 창단 기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민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이번 연주회는 ‘사랑은 늘 도망가’, ‘산다는 것’ 등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합창곡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9곡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해금과 성악 등의 초청공연까지 더해져 주민들에게 더욱 알찬 가을 공연을 선보였다.

 

김은주 온마을 합창단 단장은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주말의 즐거운 공연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더 나은 공연을 선보이는 합창단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해 준 온마을 합창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주회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생활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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