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무 심기 행사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2 1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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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무 심기 행사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새마을 부곡농장에 ‘사랑의 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부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강준희, 박정숙)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비료 살포 및 밭을 갈고 무 400개를 심었으며, 수확한 무는 이번 겨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해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의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체육대회를 지난 11일에 개최했다.

 

강준희, 박정숙 새마을회장은 “무더위 속에서 ‘사랑의 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수확을 잘 끝내서 관내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이 나눠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무더위에 애써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겨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나눔 물품이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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