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2동, 선부2단원사랑봉사회로부터‘소꼬리’후원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3 1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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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선부2동, 선부2단원사랑봉사회로부터‘소꼬리’후원받아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선부2단원사랑봉사회로부터 소꼬리 150kg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적십자선부2단원사랑봉사회(회장 전옥귀)는 2019년부터 꾸준히 다양한 후원 물품을 기탁하고 ‘이웃사촌 관계 맺기 사업’으로 봉사회 회원들과 관내 저소득층 세대와 1대1 연결해 물품지원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건강에 좋고 단백질이 풍부한 보양 식품인 ‘소꼬리’를 후원받아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관내 8개소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전옥귀 적십자선부2단원사랑봉사회 회장은 “이번 후원 물품은 막바지 더위를 타파하기 위한 영양 만점 보양식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꾸준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병석 지사협 위원장은 “소꼬리는 관절을 윤택하게 하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 보양식 음식으로 어르신들의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선부2단원사랑봉사회 덕분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종원 선부2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지원해 주시는 선부2단원사랑봉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나눔 봉사에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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