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으로 효경과 나눔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8 1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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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4개 후원 기관·단체, 4개 경로당 운영 지원 약속
▲ 안산시 백운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으로 효경과 나눔 실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4개소와 후원 기관·단체 각 4개소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경로당과 후원기관‧단체 간 상호교류 및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과 나눔을 위한 협약으로, 이번 행사에 후원기관 4곳과 백운동 관내 경로당 4개소의 각 대표와 회장이 참석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하고 인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기관 4곳은 ▲(주)가온(대표 지병철) ▲원곡마트(대표 박준환) ▲백운동 체육회(총무 김동현) ▲권가네 횟집(대표 권소희)이고, 백운동 관내 경로당 4개소는 ▲벽산블루밍(회장 박용웅) ▲경남아너스빌(회장 우재천) ▲초지역푸르지오에코단지(회장 정찬희) ▲센트럴포레(회장 문창석) 경로당이다.

 

 

후원기관 중 한 곳인 ‘권가네 횟집’ 권소희 대표는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을 늘 우선으로 생각해 왔고, 백운동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자매결연으로 봉사와 나눔에 의미를 두고 직접 실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동이 원활하게 유지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존중하는 효행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이 시기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맺은 결연과 나눔이 지속해서 이어져 결실을 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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