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도입한 마을복지계획은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해 해결 가능한 의제를 선정하고 이를 계획하며 실천해 가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지난 1회차 마을복지운영체계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 마을복지 계획 수립과정 전반, 3회차 마을복지 의제발굴 및 평가 등의 교육내용으로 분임식 토의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 및 해결방안 등을 찾아보는 실전교육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2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우리 마을의 문제점(상황)을 살펴보고 △돌봄시설(아동&노인)부족 △종합병원미설치 △대중교통불편 △쇼핑·문화·여가시설 부족 등 다양한 의견 등이 모아졌다. 문제 해결 방안으로 마을공동체가 할 수 있는 일과 공공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나눠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진행돼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 “3회기에 걸친 짧지 않은 교육과정임에도 우리마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얼굴표정에서 행복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받았다”며 “앞으로 우리 영종1동 직원 모두가 또 하나의 뜨거운 에너지원이 되어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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