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학생으로부터 시작하는 평화·통일 주간’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2020년 시흥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평화·통일의 날’ 운영내용을 받아들여 도내 초·중·고교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흥 배곧고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평화리더반 학생들이 주도해 마련한 ‘평화·통일 주간’ 내용은 ▲Let’s 평화 방탈출 ▲‘하나’된 우리의 이모티콘 ▲행시의 신 ▲유 퀴즈! 온 더 코리아 ▲평화틱톡챌린지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콘텐츠를 각 학교에 안내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으로 평화·통일 주간을 다채롭게 운영토록 했다.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첫 평화·통일 주간이라는 것에서 올해 평화·통일 주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주체로서 학생들이 삶에서 평화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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