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들에게 숲 체험 및 산림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중구청에서 추진하는 민간위탁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3월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10주간 진행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정원 디자인, 나무 전정방법, 정원문화의 이해 등 다양한 강의를 수강했으며, 세계평화의 숲 산책로변에 실제로 정원을 만들기도 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시민정원사 초급과정(2기)’의 수료식으로 수강생 18명 전원이 무사히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수료자들에게 일일이 수료증을 나눠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료자들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삶에 큰 활력소가 됐고, 전과 다른 눈으로 꽃과 나무를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강인원이 제한돼 많은 주민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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