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영농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토양 및 작물생육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영농기술 지도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현장중심의 농가별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특히, 작목별 재배관리, 토양과 비료관리, 병해충 방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문기술위원이 농장주와 질의·응답을 통해 원인과 해결방법을 도출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밀 컨설팅이 이뤄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는 “최근 병해충 증가와 이어짓기에 의한 토양의 연작장해와 PLS제도 시행 등으로 작물재배에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포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어 도움이 크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농업현장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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