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6월까지 산림재해복구사업 마무리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5 15: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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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투입 이달 착공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2020년 8월 집중호우 임도·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이달부터 산림재해복구사업 착수해 6월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20년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광덕산 임도 등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정확한 피해지 조사, 주민의견 수렴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공사비 약 25억원을 투입해 임도ㆍ산사태 산림재해복구 공사를 올해 6월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시 지역내 임도 피해지는 산사태 약 7ha, 임도피해 약 4.2km로 시는 재해지의 항구적 복구를 위해 ▲재해복구사업 지도 감독 철저 ▲견실시공을 위한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확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우기 전 복구사업 마무리 독려 등 완벽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일종 시 산림과장은 “6월 우기 이전에 복구공사를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나아가 지속적인 산림지역 정비를 통해 재해예방에 앞장서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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