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안전영상’은 일터에 나간 가족의 안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가족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영상으로, 배경음악, 편지형식, 가족 송, 응원메시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된다.
영상제작은 전문 업체를 통해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에서 촬영하며, 참여자에게는 가족 안전 영상물과 1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4~25일로, 일터에 나간 가족을 응원하고 싶은 구민 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안전영상 30편을 제작할 계획이며, 참여자 선정 결과는 이달 말 남동구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참여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가족사랑 안전영상은 따뜻한 가족애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초지자체로선 첫 시도”라며 “가족의 안전을 응원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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