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올해 남동마을학교 신규 강사들과 지난해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 등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교육혁신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개념 이해, 마을교육활동가의 역할 및 마을학교 사례, 타지자체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일정은 오는 24일~6월8일 총 10회에 걸쳐 매회 3시간(오후 2~5시)씩 진행하며, 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 김태정 전문관 외 7인의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혁신지구와 마을교육에 대한 기본기를 다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실습활동과 대면 교육을 실시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강사진과 알찬 내용으로 활동가들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마을교육의 의미를 찾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교육혁신지구는 지난해 남동구와 교육청 간 업무협약을 통해 5년간 운영되며 마을과 학교 간 협력을 통한 교육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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