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환경사업소, 분뇨수집·운반업체와 소통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8 14: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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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환경사업소는 최근 분뇨 수집·운반업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내 5개 업체 대표가 참석, 정화조 청소에 대한 홍보 방안 및 분뇨 수집·운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토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보냈다.

업체 대표자들은 수질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정화조 청소 홍보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했으며, 추가적으로 현재 설치되는 오수처리시설의 공기주입기계 관리에 대한 적극 홍보를 요청했다.

군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정화조의 경우 연 1회 이상 내부청소 실시 안내, 배수설비 및 오수처리시설로 변경된 경우 폐쇄신고가 처리될 수 있도록 각 단독정화조 주소로 홍보물을 우편 발송할 계획으로 해당 소유자 및 관리자께서는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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