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녹지조성 녹화재료·보조금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3 15:14: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일까지 참가자 모집
▲ 지난해 시민주도 도시녹화 활동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주민 스스로 주변 생활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주민주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네 골목길, 아파트, 상가, 학교 등 구 전역에 주민 스스로가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녹화재료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일 구에 따르면 해당 지원사업은 총 2개 분야로 녹화재료 지원 분야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있다.

먼저, 녹화재료 분야는 꽃과 나무, 비료 등 녹화재료를 1곳당 2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보조금 지원 분야는 재료비와 사업진행비 등이 1곳 당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10% 이상 자부담 원칙)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5명 이상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시 홈페이지 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선정은 구 공원녹지과의 1차 현장방문 조사 이후 서울시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15일 최종 결정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포구 곳곳의 생활공간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성되어, 이웃과 함께 기쁨과 소통을 함께하는 녹색공간이 더욱 늘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56개 단체가 공모에 신청해 총 28개 단체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