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설 연휴 틈탄 환경오염행위 차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8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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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순찰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설 연휴를 맞아 환경민원 및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환경오염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민원발생사업장 등 30곳을 대상으로 인천시 합동단속 및 자체단속을 실시중이며, 최근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등 위반행위 사업장 3곳을 적발하는 등 환경오염 우려시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또 설 연휴 기간(11~14일)에는 환경오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지역내 유수지 및 공장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활동과 각종 환경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환경오염 신고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환경오염 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휴대전화는 032+128번)으로 신고하면 되고, 신고자에게는 행정처분 결과에 따라 소정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폐수 무단방류, 대기오염물질 배출, 악취 발생물질 소각 등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것”이라며 “환경오염 행위를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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