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자투리텃밭 84구획 무료분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3 15:17: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6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26일까지 구민 및 구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내 자투리텃밭을 무료로 분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올해 분양하는 자투리텃밭은 상암두레텃밭(마포구 상암동 1691) 66구획, 삼각교육텃밭(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69-3) 18구획 등 총 84구획이다.

상암두레텃밭은 개인에게 64구획, 경로당에 2구획을 분양하며, 삼각교육텃밭은 어린이집 등 단체에 18구획을 분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 공고일(2021년 2월15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구인 구민 또는 구 소재 단체로 1가구(단체)당 1구획을 분양한다.

신청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 신청서 및 이행협약서를 작성한 후 주민등록등본(개인에 한함)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우편(26일 오후 6시까지 구청 지역경제과에 도달한 것에 한 함)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자투리텃밭 최종 참여자는 분양 접수가 완료된 뒤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으로, 오는 3월31일에 진행될 사전교육과 밭갈이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텃밭 경작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직거래장터 및 나눔행사를 상·하반기 2회 개최해 판매수익금 및 잉여농산물을 기부함으로써 이웃과의 나눔문화 활성화 및 올바른 농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게 된다.

자투리텃밭 신청 접수 및 운영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느끼고,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해 이를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체험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자투리텃밭 운영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