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유해야생동물 차단시설 설치 지원

최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2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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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만원 보조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으로 매년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농가로 군은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하며 농가당 60%를 보조 지원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5일까지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과 농가 피해예방 등을 위해 45명의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들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환경과 환경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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