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감찰본부는 5일 검찰 직원들이 '성추문 검사' 사건의 피해 여성인 A씨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검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근 검찰 직원 20여명이 전모(30) 검사와 성관계를 맺은 A씨의 사진과 개인정보 등이 담긴 수사기록조회시스템에 접속한 사실을 확인하고 ...
단위농협 대출금리 조작사건으로 해임된 농협 전 지점장이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5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4일 낮 1시10분께 안산시 상록구 한 모텔에서 김모(50)씨가 목을 매 숨진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모텔 주인은 경찰에서 "3일 자정께 혼자 투숙한 김씨가 퇴실시간이 지나도 나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박순철)는 재개발 추진과정에서 사업비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서울 노량진본동 지역주택조합 전 조합장 최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2007년 서울 노량진본동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낸 분담금 1500억원 가운데 ...
최재경(50·사법연수원 17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검찰 수뇌부 내부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으나 대검찰청이 반려했다.
대검 대변인실은 3일 "최 중수부장이 제출한 사표를 대검 차원에서 반려했다"고 밝혔다.
최 중수부장은 한상대(53·13기) 검찰총장이 사퇴를 공식 발표한 지난달 30일 채동욱 ...
감기증상을 일으키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라이노바이러스(hRV)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병원을 찾은 감기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바이러스 8종의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양성률이 지난 10월 32.0%에서 지난달 47.1%로 15.1%p나 증가했다고 3일 ...
정권실세에 대한 로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던 이국철(50) SLS그룹 회장이 보석으로 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최규홍)는 지난달 29일 이 회장에 대한 보석 심리를 연 뒤 다음날 이 회장을 석방했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이 회장의 선고기일은 지난달 29일이었지만 앞서 ...
가전제품과 라면 등 대기업들의 ‘대형’ 담합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나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이 기업들의 매출에 비해 너무 적어 이에 대한 규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기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책팀 간사는 3일 오전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공정위에서는 담합과 같 ...
대학 등록금 등 수백억원의 교비를 횡령한 70대 대학 이사장이 구속 됐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3일 운영중인 대학의 교비로 다른 대학의 설립을 위한 부지 매입, 건축비 등 자금으로 쓴 광양 A대학 이사장 이모(73)씨를 횡령혐의로 구속 했다.
이씨는 지난 2008년 부터 자신이 운영해온 전국 5곳의 대학에서 교비 수백 ...
아빠가 보고 싶다는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주남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엄마 A(37·구속)의 우발적인 범행이 아닌 계획된 범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가방을 인근 점포에서 산 것이 아닌 미리 준비한 사실을 확인하는 등 최초 진술과 추가 확인된 여러 정황이 다른 점에 중점을 두고 강도 높은 ...
주민자치위원과 갈등을 빚고 협찬금을 유용했다는 의혹(뉴시스 11월2527일 보도)을 받아 온 경기 고양시 A동장에 대해 시가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시는 A동장에 대한 징계수위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술에 취해 주민들에게 폭언을 하고 주민자치위원들과 욕설을 하며 싸운데다 축제 협찬금을 유용했다는 의혹 ...
예식장에서 혼잡한 틈을 타 하객의 소지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배모(4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배씨는 지난 달 4일 하루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예식장에서 10차례에 걸쳐 현금, 휴대전화 등 모두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
[시민일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최측근 중 한명인 이춘상(47) 보좌관이 2일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보좌관과 함께 차량에 탑승한 당 관계자 2명도 의식불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박종희 유세기획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춘상 보좌관이 탄 차량이 후 ...
검찰이 세관 직원과 금괴 밀수출업자간 뇌물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황의수)는 금괴 밀수출업자에게 뇌물을 받고 밀반출을 도와준 세관 직원 A씨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직원의 개입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07~2008년 ...
경찰청은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별 교통안전 대책은 내달 1일부터 2013년 2월28일까지다. 음주단속·홍보 강화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하고 올해 주요 사고요인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해 교통사상자를 감소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우선 내달 1일부터 2013년 1월31일까 ...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27일 수사 편의제공 명목으로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전모(30) 검사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감찰본부는 지난 24일 전 검사를 긴급체포한 뒤 하루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26일 청구를 기각하고 전 검사를 석방하자 이날 오후 10시45분께 다시 사전구 ...
경기경찰청 제2청은 28일 일용직 근로자에게 일당을 지급하면서 고의로 교통사고 내거나 허위사실을 신고하게 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소방설비업체 간부 김모씨(48)를 구속하고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2010년 2월 파주시 탄현면 소재 LG전자 부근 노상에서 김씨는 가해자로 공범 박씨는 ...
담보 대출을 받으면서 대출자가 부담한 근저당권 설정 비용을 금융기관이 돌려줘야 한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이창경 판사는 A씨가 경기 부천 B신용협동조합을 상대로 낸 근저당권 설정 비용(70여 만원) 반환 소송에서 "B신협은 A씨에게 68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판사 ...
유명 대입강사가 마카오에서 원정도박을 벌여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7일 유명 대입강사 최모(45)씨 등 6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2009년부터 올해 3월까지 마카오 카지노를 방문해 수십차례에 걸쳐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유명 케이블방송의 스타 강사 ...
[시민일보]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가 마지막 발사를 시도할 29일에는 날씨로 인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다. 다만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서는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
서울 서부경찰서는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시내버스를 훔쳐 달아나다 교통사고를 낸 강모(15)군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강군은 지난 11월15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동 한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시내버스를 훔쳐 달아나다 인근 골목길에서 교통사고을 내고 주차장으로 돌아가 다시 버스를 훔쳐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