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 통합돌봄 민관 협력회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6 16: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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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장애인 통합돌봄 추진 민관 협력회의’를 열고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서비스 의뢰·연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력회의는 지난 3월부터 시행중인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내 보건·의료·돌봄 분야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은평구청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은평지사, 서울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구산재활보건센터, 지역내 장애인복지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돌봄·보건의료·주거·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장애인 통합돌봄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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