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수표와 현금 등이 도난당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3일 서울 명동 S은행에 있던 현금 인출기에서 수표와 현금 등이 도난당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S은행은 지난 21일 오후 6시께 현금인출기에 들어있던 수표 4억원과 현금 7000만원 등 모두 4억7000만 ...
검찰이 ‘고려대 농구부 감독이 체육특기생 입학을 미끼로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이명재 부장검사)는 23일 “정 모 씨가 ‘2006년 8월 아들을 체육특기생으로 입학시키는 대가로 고대 농구부 감독 A씨에게 4000만원을 줬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조사 중” ...
市교육청 “영어유치원 사칭땐 학원등록 취소”
경기 안양시 관내 어학원 특히 초등학교 취학 전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학원들이 과다한 수강료와 유치원을 빙자하고 있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이를 단속해야 할 교육청 당국은 학원 수에 비해 직원의 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단속규정도 애매모호하다는 이유로 사실 ...
경기 시흥시 정왕동 L동장이 특정 지인들을 지목하며 자신이 작은시장, 시장의 오른팔 등의 돌출발언 논란(본보 18일 사회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오히려 가열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L동장의 돌출발언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들까지 불만을 글을 시 홈페이지에 통해 제기하고 나섰다 ...
수도권매립지공사 해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가연성 폐기물 반입규제를 강화하자 관련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본보 1월22일자 18면 보도), 매립지 공사가 입장을 표명하는 해명자료를 냈다.
22일 공사는, 가연성폐기물 반입규정 강화는 지난 2005년, 2006년 공사 국정감사시 시정 요구와 한국산업폐기물공제 ...
방송사 외주업체가 피촬영자의 동의없이 촬영한 장면을 방송사가 별도의 화면조작 없이 방영했다면 방송사와 외주업체 모두 초상권 침해의 잘못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황식 대법관)는 22일 오 모씨(33·여)가 “동의없이 촬용한 것을 방영하는 것은 초상권 침해”라며 한국방송공사와 프로그램 외주제작 ...
서울시교육청은 올 3월1일부터 학생 체육복 선정·변경·구입 등에 관한 지침을 수립, 시행한다.
22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체육복 선정·변경 및 구입 과정에서 민주성·합리성·투명성을 확보해 민원과 부조리 발생 예방 및 학교 체육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것.
체육복의 선정·변경 및 구입 방법 등은 단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
대림정보문화도서관 개관식 참석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22일 오전 11시 대림동 608-2 대림정보문화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區 발전위해 최선 다짐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22일 오전 10시30분 능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
2009대입 ‘정시=수능·수시=논술’체제로 갈 듯
오는 2009학년도부터 수능등급제가 폐지되고 등급, 표준점수, 백분위 함께 표시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009학년도부터 수능등급제를 폐지하는 대입자율화 1단계 조치가 포함된 ‘대입 3단계 자율화 방안’을 확정 22일 발표했다.
이같은 정책에 따라 수험생들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2일 대학에 자율을 주면 본고사가 부활할 가능성에 대해 “본고사는 없다”고 일축했다.
이주호 사회교육문화분과 간사는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에서 이경숙 인수위원장과 함께 ‘대입 3단계 자율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2009학년도에 시작해서 2012학년도에 1단계인데, 소위 자율규제 체제를 발동하겠다 ...
삼성그룹 3대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검 수사팀은 22일 이순동 삼성 전략기획실 사장과 이형도 삼성전기 고문 겸 부회장을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사장은 삼성의 비자금 조성 및 로비, 경영권 승계 증거조작 등 의혹의 핵심 진원지인 전략기획실 소속으로, 전략기획실 임원이 소환되는 것은 특검 출범 이래 처음이 ...
지난해 17대 대선에서 황당 공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58)에 대해 검찰이 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자 허씨도 강력 반발하고 있다.
허씨는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영만)가 지난 21일 자신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한 데 이어 2 ...
사위의 불륜을 의심해 불륜현장을 잡으려던 장인이 엉뚱한 집에 들어갔다가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딸을 시집보낸 김 모씨(52)는 최근 딸로부터 사위가 이혼을 하자고 요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소 행실이 바르지 않던 사위 이 모(38)씨가 바람이 난 것으로 짐작했다.
화가 ...
병적관리 잘못으로 국가 유공자에서 누락됐던 군인의 유족이 소송 끝에 50여년만에 국가로 부터 배상을 받게 됐다.
한국전쟁이 끝난 뒤 의병제대 신고를 위해 열차를 타고 가던 박모씨는 충북 단양 인근 터널에서 추락해 숨졌으나 당시 병적관리 담당 공무원은 박씨의 병적증명서에 ‘의병제대'로 잘못 기재했다.
이로 인해 박씨의 ...
경기대 소속 한 교수가 경기대 입학시험에 응시한 자신의 딸의 논술시험 점수를 잘 봐달라고 채점위원들에게 청탁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대는 관련 교수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법인 이사회에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대와 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대 인문대학 교양교직학부 K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