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지역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길이 화물차량의 밤샘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지만, 안산시는 전용차고지 설치 등 근본적인 대안 없이 일회성 단속을 하는 데 그쳐 비판을 받고 있다.
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수인선 산업도로변을 비롯한 이면도로와 고잔동, 원곡동, 본 ...
전남 보성에서 한 교회 목사가 감기에 걸린 자녀 4명을 자신의 안수기도로 낫게 하겠다고 방치했다가 자녀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목사는 자녀들이 숨진 지 10일이 지나도록 장례를 치르지 않은 채 기도를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
고 있다.
◇사건발생
11일 오전 10시께 전남 보성 ...
[시민일보]서울중앙지법은 법정에 증인으로 서는 성폭력 피해자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성폭력 증인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성폭력 피해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수치심과 스트레스를 받는 점을 고려, 법원이 지원책을 내놓은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
[시민일보]김일성 전 북한 주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몰래 북한에 방문한 현직 목사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염우영 판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부회장 홍모(76) 목사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홍 ...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고승덕 의원실에 찾아와 현금 3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배달한 '뿔테안경'을 쓴 30대 남성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검찰 등에 따르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비서를 지낸 고모(40)씨를 소환해 조사하 ...
[시민일보]경찰이 학교폭력과 관련해 직무유기 혐의가 뚜렷하지 않는 교사의 경우 소환없이 각하 처리키로 했다.
경찰청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폭력 사건 관련 교사 진정·고소·고발 내부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진정 사건의 경우 1차 조사를 진행한 뒤 교사에 대한 소환조 ...
서울현대전문학교(이하 서현전)는 푸드스타일학과 학생들이 대한민국 향토 식문화와 지역 식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식품박람회, ‘코리아 푸드 엑스포(KOREA FOOD EXPO)’ 향토식문화대전 테이블 세팅 개인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선옥, 문현수, 유다은, 오하나씨는 " ...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강남위너스터디학원이 오는 15일 재수 정규반(1차)을 개강한다.
강남위너스터디학원은 최근 개최한 '2013 수능대비 재수성공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몰려든 학부모들과 수험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학원측에 따르면 이번 재수성공 설명회는 ‘2013 수능 대비 ...
2012년 올해도 발렌타인데이가 한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매년 찾아오는 발렌타인데이에 여성들이 일방적으로 주는 초콜릿 선물이 대다수이지만 남여가 서로 공유하며 함께 즐길수 있는 특별한 선물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여가 공유하는 특별한 선물 가운데는 공연 선물이 있다.
최근 ...
매년 찾아오는 발렌타인데이 남성을 위한 선물로 초콜릿이 대세지만 실속형 선물도 관심의 대상이다.
남성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실속형 선물로는 지갑, 넥타이, 와이셔츠, 구두, 양복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선물이지만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이는 최근 트랜드가 특별한 날을 위한 일회성 선물 보다 생활 속에서 오랫동안 사 ...
학원 창업하면 교사 수급을 비롯해 마케팅 등 어렵고 힘든 과정들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학원 프랜차이즈의 등장으로 간편하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허나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인 학원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브랜드 선 ...
[시민일보] 서울 강서경찰서는 9일 서울시교육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전화를 건 최 모(48)씨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는 전날 오후 7시50분께 강서구 자택에서 112에 전화를 걸어 "시교육청 곽노현 교육감 사무실 옆 계단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 ...
경찰, 20대 노 모씨 구속영장
[시민일보] 음주상태에서 차량을 훔친 20대 남성이 도심 한복판에서 20여분간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차량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차량을 훔쳐 달아난 노 모(24)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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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씨앤케이(CNK)인턴내셔날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윤희식)는 8일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 비서였던 3급 외교관 강모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강씨는 조 전 실장 비서 시절인 2009년 3월부터 지난 해 1월 초까지 CNK 주식 2800여주를 700만 ...
[시민일보] 재벌 총수 구명로비 청탁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를 받고 있는 이화영(49)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8일 기각됐다.
이날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
[시민일보] 10만원을 갚으라는 독촉을 받자 친구를 목 졸라 죽인 혐의로 구속된 김 모(16)군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9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김군은 최근 경찰조사 과정에서 "친구가 계속해서 돈을 갚으라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죽이려고 마음먹었다"며 "범행을 하는 김에 아예 돈을 더 빼앗으려 했다"고
[시민일보] 서울 송파경찰서는 9일 몸이 아파 철학원을 찾아온 10대를 성추행한 무속인 한 모(69)씨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지난 해 11월27일 송파구 잠실동 자신이 운영하는 철학원으로 어머니와 함께 찾아온 이 모(17)군에게 "몸에 부적을 써주겠다"고 거짓말해 바지를 내리게 하고 ...
[시민일보]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 고 모(41)씨가 2008년 7·3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당시 김효재(60)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한나라당 돈 봉투 살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 등에 따르면 고씨는 최근 비공개 ...
서울현대전문학교(이하 서현전)는 소믈리에학과 재학생들이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4회 경북식품박람회(4th Gyeongbuk Food Expo) 부대행사인 전통주 칵테일 대회에서 금상과 은상, 장려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서현전에 따르면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규 ...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경찰서(서장 박명춘)가 청소년 범죄 근절과 함께 졸업식 뒤풀이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동대문경찰서는 8일 오전 10시 답십리동 소재 숭인중학교에서 전교생 61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내 27개(중학교 15, 고등학교 12개) 학교측과 협조, 경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