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버려진 옷가지 모아모아 '앵그리버드' 만들어볼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11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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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체험교실' 수강생 16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초등학생들이 버려진 옷으로 인기 모바일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로 재탄생시킨다.

구는 오는 30일부터 8월2일까지 '여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 참여할 초등학생 240명을 16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원순환 체험교실'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들기 학습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 자원순화 체험교실’에서는 폐의류로 인기 모바일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은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로 회원 등록되며, 자원봉사활동 2시간을 인정해 준다.

접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로 개인 신청만 가능하며, 좀 더 많은 학생의 체험을 위해 신규 신청자를 우대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에게는 버려진 옷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재탄생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2655-1652)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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