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한 구자철(22·볼프스부르크)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는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이 훈련 중 왼쪽 발목 인대 측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팀 닥터의 응급치료를 받은 구자철은 구단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고 훈련장을 빠져 나왔다. ...
박주영(26·AS모나코)의 새로운 소속 팀이 릴OSC로 압축되고 있다.
프랑스의 일간지 ‘레퀴프’는 17일(한국시간) 2010~2011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챔피언인 릴이 박주영과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레퀴프는 박주영이 2013년까지 2년간 최소 150만 유로(약 23억원)의 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
아스날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24)가 곧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나스리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여전히 아스날의 선수이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떠날 것”이라고 적었다.
아스날과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둔 나스리는 연장 계약 제의를 거절하면서 이적설이 불거졌다. 현지 언론들은 나스 ...
한국인 8번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지동원(20·선더랜드)이 화끈한 골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지동원은 지난 13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1~2012시즌 개막전에서 후반 21분에 교체 투입돼 약 2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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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셀틱FC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22)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유럽 주요 클럽들의 영입 제안이 잇고 있지만 소속팀 셀틱은 반대의사를 확실히 했다.
스코틀랜드 언론 ‘글래스고 이브닝 타임스’, ‘데일리 레코드’ 등은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블랙번, 토트넘, 러시아 클 ...
공격수 변신에 성공한 김정우(상주)가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김정우는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가 발표한 2011시즌 득점 현황 분석 결과 후반 40분 이후 3골을 몰아 넣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14일까지 열린 K리그와 컵대회 총 205경기 중 후반 40분 이후 터진 골은 ...
시즌 첫 엘클라시코가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코파 델 레이 우승팀(레알 마드리드리)과 프리메라리가 챔피언(FC바르셀로나) 자격으로 맞붙은 슈퍼컵 1차전에서 승부를 ...
37년 만의 대패가 태극전사들에게 전해준 충격은 상당했다. 선수들 대부분은 마치 큰 죄라도 지은 듯 고개를 푹 숙인 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을 빠져 나갔다. 일부 선수들은 이번 패배를 교훈으로 반드시 나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선전을 다짐하기도 했다.
대표팀 캡틴 박주영(26·AS모나코)은 10일 오후 7시30분 ...
2011년 8월10일 ‘삿포로 참사’. 37년 만에 당한 치욕적인 참패였다. 분위기 쇄신이 시급하다.
조광래(57)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75번째 대결에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0-3으로 완패했다. 결과뿐 아니라 내용에서도 완전히 졌다.
조 감독을 비 ...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조광래(57) 축구대표팀 감독의 표정은 착잡해 보였다. 0-3 참패에 대한 충격 때문인지 완전히 굳은 모습이었다.
한국은 10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75번째 한일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가는 양상 속에서 0-3으로 완패했다. 3골차, 확연히 드러난 실력 차가 충격적이었다. ...
객관적인 전력에서 뒤처지는 약관의 선수들이 보여준 최고의 일전이었다. 비록 목표로 했던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스페인을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며 한국 축구의 매서움을 전세계에 떨쳤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의 에스타디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대회 16강전 ...
'세계최강' 스페인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르는 한국대표팀의 이광종(47)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16강전을 하루 앞둔 10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8강 진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지난 6일 열린 개최국 콜롬비아와의 A조 조별리 ...
한·일전은 언제나 이겨야 한다. 양국 모두 같은 생각이다.
오는 10일 75번째 한·일전을 앞둔 일본 선수들의 각오는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일본 선수들에게는 동료의 갑작스런 죽음이라는 꼭 이겨야 하는 이유가 하나 늘어났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9일 대표팀 간판 스타인 혼다 다이스케(25·CSKA모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더랜드 유니폼을 입은 지동원(20)이 리버풀과의 개막전에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동원은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리버풀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강팀이라는 것은 안다. 빅매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더랜드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안필드에 ...
경기 시작 18분만에 해트트릭을 작성한 김동찬(전북)이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보답을 받았다.
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동찬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동찬은 지난 6일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9초와 7분, 18분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 ...
'총성 없는 축구전쟁'이다. 조광래(57)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7시30분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숙적 일본과 75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한일전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유가 없다. 7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인 선수들의 표정에서 비장함이 엿보인 이유다.
대표팀은 올 ...
한국과 스페인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에서 격돌한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호주를 5-1로 대파했다.
알바로 바르케스(20·에스파뇰)가 경기 시작 18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전반 31분 만에 무려 5골을 쏟아 ...
10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앞두고 국내파 대표선수들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였다.
유럽에서 곧장 삿포로로 합류하는 해외파 선수들을 제외하고 지난 6일 K리그 경기를 소화한 국내파 10명이 들어왔다.
김정우(29·상주상무), 김신욱(23·울 ...
지동원(20)이 잉글랜드 진출 6경기 만에 고대하던 골 맛을 봤다.
지동원은 4일(한국시간) 영국 노던 에코 아레나에서 열린 달링턴FC(5부 리그)와의 친선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8분에 선더랜드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선더랜드 합류 후 5경기에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던 지동원 ...
프로와 아마를 통틀어 국내 최강의 축구 클럽을 가리는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이 정해졌다. 성남일화와 포항스틸러스, 수원삼성과 울산현대가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오전 11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FA컵 준결승 대진 추첨을 실시해 성남-포항, 수원-울산이 맞붙게 됐다고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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