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요즘 북한의 사정이 대내외적으로 순탄치 않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대북 압박이 지속되고 북핵문제로 외교적 고립상황에 빠진 채 최근에는 금융제재로 인해 외국과의 자금거래마저 불가능한 상황을 맞고 있다.
대내적으로도 7.1 조치 이후 원자재 부족과 인플레의 심화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의 확산 등이 계속 ...
서울 강동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30여년 전부터 생긴 암사시장을 위해 구청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난달 17일 시장상인회를 구성하고 등록을 받고 있다는데 역대 관계공무원을 불러서 시민청문회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또 재래시장 지원대책팀이 구성돼 시장내 환경개선 및 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
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제기역부근 미도파 계천가에서 뻥튀기를 하는 아저씨가 있는데 소리도 없이 갑자기 펑! 하는 소리에 지나갈 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저뿐만 아니라 임신한 새댁, 할아버지, 할머니, 타 지역 사람들도 지나가다 놀라 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새벽부터 밤 12시까지 펑펑하는 소리에 노이로제 ...
{ILINK:1} 양극화 논란이 심화되는 이 때 가장 절망적인 말은 ‘빈곤의 악순환’인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려워도 참을 수 있지만, 그러한 가난이 내가 아무리 노력한대도 아들·딸·손자·손녀에까지 대물림된다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교육’이 양극화 해소의 근본이랄 수 있는데, ...
지구대에서 근무하다 보면 어린아이가 부모의 손에 이끌려 사무실을 찾아온 경우가 종종 있다. 사유인 즉 남의 물건에 손을 대거나 호주머니에서 돈을 훔쳐 몇 번이고 훈계를 했지만 또다시 물건에 손을 대어 버릇을 고치기 위해 경찰관으로 하여금 교육을 부탁한 것이다.
무엇을 훔치는 행동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 ...
{ILINK:1} “열린우리당은 왜 그렇게 자신이 없는가?”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라는 책으로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한 선거기획사 대표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와서 던진 화두입니다.
열린우리당이 국민의 기대에 흡족하게 부응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회 양극화에서 세금 문제까지, 부동 ...
서울 관악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남현동 1063번지는 전에 농수산물센터가 있을 때만 해도 동네가 그런대로 살기 좋았습니다.
일상생필품 및 주민들 편의시설이 있고 밤에는 유동 인구도 많이 다니고 해서 동네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 농수산센터 마져 철거된 후에는 밤이면 밤마다 이 장소가 쓰레 ...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몇 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량을 바꿀 때마다 신규로 신청을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바뀌었다면 신규로 신청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만 12개월 사용신청승락을 받고 사용도중 차량이바뀌었다고 해서 신규 신청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 ...
{ILINK:1} 5.31 선거를 앞두고 매니페스토(manifesto)란 단어가 화제다. 여야 할 것 없이 너도나도 매니페스토를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이 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해 과연 옳기만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의문을 갖고 있다.
이런 의문을 갖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리더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족쇄로 ...
경찰청에서 얼마 전 무등록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한다고 발표했다.
등록이 안 된 차를 ‘대포차’라 하는데 대포차란 자동차를 매매할 때 명의이전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아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차량운행자가 다른 차량을 일컫는 속어다.
대포차는 과거에 음성적으로만 이뤄지던 거래가 최근 중고차 유통방법이 다양해 ...
{ILINK:1} 5월31일에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확정된 후보는 말할 것도 없고, 확정되지 않은 후보들도 이미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지방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크지 않다. 여기저기서 잡음만 들려오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우려만 커져갈 뿐이다.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금까지 치른 세 ...
지금 경찰은 과거 권위주의적 경찰상을 탈피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세심하며 친절한 자세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합리적인 민주경찰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이 개혁의 축에서 경찰은 진정 국민이 판단 할 수 있도록 성적표를 내놓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소경에게 길을 가는 사람이 “야 태양이 비치고 있다”며 ...
{ILINK:1} 새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정부부처의 해결노력 홍보가 요란하다. 교육부는 지난 3월13일 경찰청과 함께 학교폭력추방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폭력 자진신고기간 운영’과 ‘폭력없는 학교만들기 1000만명 서명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교육부와 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대책과 성과를 ...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대림2동 구립1경로당 건물내의 수목이 건물과 밀착 식재돼 있어 불편(도난) 등이 야기돼 식재위치의 변경(위치이전)과 수종변경(유실수)을 요청합니다.
또 경로당의 외부에 설치된 화장실(2칸)이 동절기 동파예방을 위한 대비책이 전무해 사용이 불가하고 관리의 어려움을 격고 있어 사전 화장 ...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부근은 첨단 아파트형 단지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트 구로점 맞은편 우체국부근의 길(동일테크노타운 앞길)은 차선이 없어서 운전자들이 알아서 다니고 있고 보행자들은 잘 몰라서인지 한쪽구석으로 앞뒤로 확인하며 차들을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
{ILINK:1} 하인즈워드의 따뜻한 미소가 우리의 마음을 녹인다. 아무리 심한 태클을 받아도 따뜻하게 웃을 수 있는 미소의 힘은 어머니 김영희씨의 한없는 사랑때문일 것이다. 5000년 우리 민족의 생명의 줄을 이어온 한국 어머니들의 인고의 사랑때문일 것이다.
차별과 편견의 벽에 갇혀 있는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따뜻한 ...
서울 관악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구청에게 한가지 건의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관악구소재 신대방역은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낮에는 산책로에 노인 및 어린이들이 많이다니는 곳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신대방역부근이 너무 지저분하고 악취 때문에 코를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
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매일 배봉사거리쪽에서 휘경여고 방향으로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도로 포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도로가 패여 있거나 아스콘 상태가 불량하여 차량통행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도로가 더 망가지기 전에 구에서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도로가 될 수 ...
{ILINK:1} 봄날에, 좀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에서 ‘민주’를 ‘협상’으로 바꾸면 어떨까? 대한민국은 협상 공화국? 존엄한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벼이 여기며 하는 객소리는 아니다. 다만 협상 공화국, 협상할 줄 아는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 ...
대구 개구리 소년 사건에 이어 화성연쇄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각종 언론을 통해 지켜보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서글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살인범도 15년만 지나면 검거해도 처벌할 수 없는 게 우리나라 형법이다. 그것은 사건이 일어난 지
일정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