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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이영표·김남일 축구팬 뽑은 와일드카드
시민일보 2004.05.31
축구팬들은 유상철(요코하마), 이영표(에인트호벤), 김남일(전남)을 2004아테네올림픽 ‘와일드카드’ 적임자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월간축구 베스트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홈페이지(www.besteleven.co.kr)와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에서 ‘와일드카드 적임자는?’을 주제로 설 ...
‘빅초이’ 2루타로 타점 추가
시민일보 2004.05.31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루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최희섭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희섭은 이로써 16경기 연속출루에 5경기 연속 안타 기록 행진을 이었고 시즌 타율은 0.25 ...
부평구청 유소년축구대회 우승
시민일보 2004.05.31
인천시 부평구청어린이축구단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문학경기장과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인천광역시 유소년축구 클럽연맹회장배에서 14개팀이 참가한 고학년부(6학년)와 3개팀이 참가한 저학년부(5학년 이하)에 각각 참가,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고학년부는 준결승에서 율목을 1대0으로, 결승에서 ...
부천 깊고 깊은‘무승터널’
시민일보 2004.05.30
지난 시즌 K리그 최하위 부천 SK가 올 시즌에도 애타는 첫 승을 올리지 못한 채 기나긴 `무승 터널’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부천은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4삼성하우젠 K리그 전반기 시즌 9차전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전북의 삼바 콤비 에듀와 호마(2골)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
두산 ‘이 없으면 잇몸’
시민일보 2004.05.30
프로야구 두산이 간판타자들의 슬럼프를 하위타선의 분발로 말끔히 씻어내고 있다. 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 클린업트리오가 단 한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했지만 6번 장원진, 8번 김창희, 9번 손시헌이 각각 득점타를 뿜어내 3-2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타선의 응집력에 힘입어 줄곧 중상위권을 넘 ...
한국축구 차기 사령탑 메추 확정
시민일보 2004.05.30
한국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프랑스 출신의 브뤼노 메추(50) 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인 감독이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어 성적 부진으로 지난달 19일 중도 하차한 움베르투 코엘류 전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을 대표팀 사령탑에 메추 감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
빅초이 시즌 11호 솔로포 ‘쾅’
시민일보 2004.05.27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11호 홈런을 때렸다. 최희섭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카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없는 3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토드 반 포펠의 6구째를 끌어당겨쳐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최희섭은 지난 20일 그라 ...
뒷문단속 구원왕 3파전
시민일보 2004.05.27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는 프로야구 구원왕 타이틀 경쟁이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조용준(25·현대)이 14세이브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진필중(32·LG)과 임창용(28·삼성)이 각각 12세이브와 11세이브로 선두를 바짝 뒤쫓고 있는 것. 또 8세이브로 이 부문 공동 4위인 권준헌(한화)이 지난 8일 ...
LG, 삼성 연승 제동
시민일보 2004.05.26
LG가 무서운 뒷심을 자랑하며 삼성의 7연승을 저지했다. 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삼성과 경기에서 7이닝동안 9안타로 3실점한 선발 장문석의 호투에 힘입어 삼성에 5-4로 역전승했다. 반면 10연패 뒤 가파른 상승세를 타던 삼성은 고비를 넘지 못하고 연승 행진이 6에서 멈춰섰다. ...
김남일 ‘펄펄’ 전남 2연승
시민일보 2004.05.26
‘진공청소기’ 김남일(전남 드래곤즈)이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는 등 모처럼 펄펄 날며 소속팀에 2연승을 안겼다. 전남은 26일 인천숭의경기장에서 열린 2004삼성하우젠 K리그 전기리그에서 김남일과 모따의 연속골로 홈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했다. ‘충칭의 별’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이로써 2연승하 ...
박지은 값진 준우승
시민일보 2004.05.24
`메이저 퀸’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결국 노장의 투혼을 저지하지 못한 채 준우승에 그쳤고 셰리 스타인하워(42·미국)는 무려 5년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지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로셸의 와이카길골프장(파71·616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총상금 125만달러 ...
병현·재응 트레이드설 ‘모락모락’
시민일보 2004.05.24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과 서재응(27·뉴욕 메츠)의 트레이드에 관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보스턴이 직접 트레이드를 추진했지만 무산됐다고 알려진 김병현은 최근 들어 다른 구단으로 이적 가능성이 크다는 현지 지역 신문의 기사가 봇물 터지 듯 쏟아지고있다. 플로리다 지역 신문인 ‘플로리다 선센 ...
조성민 한국 마운드 서나
시민일보 2004.05.24
지난 2002년 8월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벗고 2년간 야구를 떠나 있었던 `비운의 에이스’ 조성민(31·사진)이 한국 프로야구 복귀를 위해 다시 도전장을 냈다. 조성민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 다음달 30일 실시되는 2005년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2차 지명을 ...
창용不敗 부활투
시민일보 2004.05.23
“분위기만 쇄신한다면 연패한 만큼의 연승을 거둘 수 있습니다.” 불과 5일 전까지 10연패의 악몽에 몸서리치던 프로야구 삼성이 선동열 수석코치의 장담대로 곧바로 4연승 가도에 돌입한 것은 특급 소방수 임창용의 빛나는 마무리 솜씨 덕분이다. 삼성은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임창용이 9회 무사 1, 2루 ...
FC서울 홈경기 첫승
시민일보 2004.05.23
FC 서울이 개막 후 파죽의 7경기 무패행진속에 안양에서 수도 서울로 연고지를 옮긴 이후 홈 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서울은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4삼성하우젠 K리그 전기리그에서 전반 15분 터진 히카르도의 결승골로 ‘라이벌’ 수원 삼성을 1-0으로 눌렀다. 홈 그라운드 첫 승과 함께 2연승의 신바람을 ...
발로 10호 날린 ‘빅초이’
시민일보 2004.05.20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데뷔 후 처음으로 그라운드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10호째를 신고했다. 최희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1루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해 0-4로 뒤진 4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팀 레딩을 상대로 그라운드홈런 ...
‘오렌지탱크’ 2연패 순항
시민일보 2004.05.20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한국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총상금 5억원)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19일 경기도 이천의 백암비스타골프장 동북코스(파72·701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오전에 경기에 들어간 선수들이 대부 ...
찬호도 울고 선우도 울고 아! 슬프다
시민일보 2004.05.20
박찬호 ‘코리안특급’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다시 홈런포에 눈물을 흘리며 시즌 4패를 당했다. 박찬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6⅔이닝 동안 홈런 3방으로 5실점해 3-5 패전의 책임을 졌다. 이로써 박찬호는 시즌 성적 2승4패가 됐 ...
주는 돈이 아깝다 정민태 먹튀 전락
시민일보 2004.05.19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연봉자 정민태(35·현대)의 부진이 심상치않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7억4000만원의 최고액 연봉을 받는 정민태가 올 시즌들어 19일 현재까지 거둔 성적은 3승4패에 방어율은 5.54. 특히 18일 롯데전에서 5⅔이닝 10안타 5실점(4자책점)의 뭇매를 맞는 등 최근 5경기 ...
존슨 不惑 잊은 퍼펙트게임
시민일보 2004.05.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최고령으로 퍼펙트게임을 달성하는 위업을 세웠다. 올해 40세인 존슨은 19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삼진 13개를 뽑아내면서 단 1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고 2-0, 완승을 거뒀다. 존슨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