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며 14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70.5로 전월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작년 2월 50.0 이후 1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3월 CBSI가 71.7로 13개월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
시가 6억원 이하의 국민주택 규모(85㎡이하) 기존주택 구입시 오는 10일부터 국민주택기금에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국민주택기금에서 기존주택 구입자금을 10일부터 올해 말까지 1조원 범위내에서 한시적으로 융자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3일 발표한 '주택 미분양 해소 및 ...
대우건설은 주거상품 아이디어 공모를 위한 ‘제2회 푸르지오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미래 공동주택 아이디어’로 각자가 상상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상해 미래 공동주택의 주요 건축 설계요소를 제안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건축 및 디자인 전공 대학(원 ...
주택연금의 신규 가입자가 2007년 7월 출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4월중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180건, 보증공급액은 27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가입 138건, 보증공급액 2471억 원)과 비교할 때 가입은 30%, 보증공급액은 13% ...
한양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박촌역 한양수자인 잔여세대에 대한 특별분양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박촌역 한양수자인은 전용면적 59㎡, 84.99㎡A·B, 120㎡(舊 48평형) 등 총 376가구로 구성돼 있다. 59㎡형은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다. 120㎡ 일부세대에 대해서는 계약금 1000만원과 중도금무이자 혜택 등이 적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신세대 아이콘’으로 재무장한 2011년형 i30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i30만의 다양한 컨텐츠를 3D 입체영상으로 경험할 수 있는 ‘i30 3D 브랜드 사이트’(http://i30.hyundai.com)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거래부진이 이어지면서 2008년 12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4월 서울과 경기지역의 재건축아파트 매매가는 전월대비 각각 0.79%, 0.98%씩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3월 낙폭(-0.73%)과 비슷했지만 경기지역은 과천(-3 ...
지난달 서울의 주택매매가격이 0.1% 떨어지며 13개월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KB국민은행연구소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매매가격(아파트·단독·연립주택) 상승률은 전월대비 0.2%로 3월과 같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장기평균 변동률(0.5%)을 하회하는 수준이 유지된 가운데 주택가격에 대한 전망이 불투 ...
현대성우종합건설은 일산2지구의 ‘현대성우오스타’를 다양한 특별 혜택으로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일산에서 유일한 타운하우스형 구조로 설계된 현대성우오스타의 분양가는 주변대비 200~300만 원 정도 저렴한 편이다. 현대성우종합건설에 따르면 이는 일반타운하우스의 절반가격이다.
선시공 후분양제인 일산 현대성우오스타는 전용면적 ...
두산건설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도곡동 두산 아트 스퀘어에서 친환경 상품전략인 ‘위브그린(We’ve green)’의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2015년까지 에너지 절감을 80% 달성하고 2020년 100% 절감 가능한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위브그린’은 에코 ...
국민주택기금의 전세보증금 대출한도가 수도권 과밀억제권약의 경우 기존 7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확대된다.
또 재건축·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경우는 전체 토지등소유주에게 관련 내용을 알려야 한다.
국토해양부는 4일 수도권 3개 지자체(서울·인천·경기)가 참석한 가운데 ‘제8차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주 ...
선진국과 격차 줄고 신흥국엔 앞서… ‘넛크래커’ 압박 완화
우리나라 경제를 위협해 왔던 넛크래커 현상 대신 미래수익원 확보와 관련한 기업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중견·중소 제조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성장잠재력 확충 노력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등 ...
대우자동차판매의 워크아웃 신청 등 기업 구조조정으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감소세가 꺾였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45%로 지난해 말 1.24% 대비 0.2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말 1.51%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9월 말 1.48%, 12월 말 1.24%로 낮아지다 ...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과 국내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 등으로 4월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바이 코리아’가 계속됐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한 달 간 외국인들은 5조5222억 원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는 2월 4138억 원에서 3월 4조5404억 원으로 급증한 뒤 4월에도 대규모 순매수세가 이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