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D TV 러시아·인도서 호평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03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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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풀HD 3D LED TV가 러시아와 인도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풀HD 3D LED TV 8000 시리즈와 세계 최초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BD-C6900이 러시아 '올해의 제품상(Product of the year)'의 '베스트 3D 솔루션(Best 3D Solution)'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러시아 올해의 제품상은 2004년부터 러시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포토포럼 앤드 HDI 쇼(PHOTOFORUM and HDI SHOW)' 기간에 전자기기 전문잡지 에디터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후보 제품을 평가해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LED TV 7000 시리즈가 오디오·비디오 제품 분야 '최고 혁신상'과 대형 평판TV 부분 '최고 제품상' 등을 차지했다. 이로써 2년 연속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풀HD 3D LED TV 7000 시리즈는 인도 NDTV(New Delhi TV)가 수여하는 'NDTV 테크 라이트 어워드(Tech Life Awards)'에서 '올해 최고 전자제품상(Best Gadget of the Year)'과 '올해 최고 TV상(Best TV Product of the Year)'을 수상했다.

NDTV는 1988년 설립된 인도의 뉴스 전문 채널로 가전·IT·통신 제품을 대상으로 15개 분야에서 최고 제품을 선정하고, 다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5개의 최고 제품 중 가장 최고의 제품에 '올해 최고 전자제품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 풀HD 3D LED TV 7000 시리즈는 초슬림 두께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2D→3D' 변환 기능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양규 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팀 전무는 "러시아, 인도 등 평판 T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에서의 선전은 5년 연속 세계 TV 시장 제패를 위한 청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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