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국민참여센터를 통해 고위직 인사에 대한 공무원 및 국민들의 추천을 접수받아 노무현 정부의 인재풀 구축에 활용하기로 결정, 공무원이 각종 정책과 관련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넓게 열렸다.
또 일반국민과 전문가, 관련공무원들로부터 정책제안을 받아 인수위 활동과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국민참여 ...
기초단체 공무원이 업무시간에 사용하는 인터넷의 23%가 채팅 등 비업무용 접속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6일 울산시 중구청은 직원들의 비업무용 인터넷 사용이 많아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7일부터 12월3일까지 7일간 구청과 동사무소 직원의 인터넷 ...
남성이 승진 인사에서 혜택을 받고 있을 것이라는 일반의 예상을 깨고 오히려 여성 공무원이 광역 자치단체내 승진 인사에서 남성보다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여성정책개발원이 최근 경북도와 시-군 공무원 등 548명(남 345명, 여 2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의 승진 인사에서 여성이 남성보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를 배출한 부산상업고등학교 출신, 공직자들은 지금 ‘좌불안석’이다.
공무원 등 노무현 당선자의 영향력 안에 있는 동문들은 “노당선자 또는 노대통령과 동문이기 때문에…”라는 구설수를 조심해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지난 3일 노당선자의 부산상고 1년 선배인 김문환 본청 조사2과장(56 ...
2003년 계미년 새해가 시작되는 1월 1일 0시. 서울시종각에 위치한 보신각엔 재야의 종소리가 새날을 맞이하며 타종되기 시작했다.
안산시 화랑유원지에는 시민 수천여명이 단원각에 매달린 1000년의 종이 울리길 기다리며 영하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계가 열두시정각을 가리켜도 천년의 ...
성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동물은 양이다. 무려 500회 이상을 양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니 놀랍기 그지없다. 그 성서에는 늘 양과 염소를 대비시켜 말하고 있다.
사실 언뜻 보면 양과 염소는 거기가 거기다. 양이나 염소나 모두 뿔이 달려 있고, 젖을 짜낼 수 있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흡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과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공직사회에 다면평가제본격 도입을 추진키로 한 가운데 현재 일부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다면평가제의 개선-보완책이 마련되고 있다.
특히 다면평가제 정착의 핵심요건중 하나인 평가자의 ‘익명성’ 보장을 가능하게 하는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이 연말까지 청단위 이상 전체 부처·기관으로 확대될 예 ...
출산휴가자를 3개월 이상 직무에 종사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성과상여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현행 공무원 성과상여금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출산휴가자에게 성과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한 현 제도가 모성보호정책 및 남녀평등고용법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 중앙인사위원회에 개정을 요청했다고 ...
사법연수생 1000명 시대를 맞아 연수생에게 계속 공무원 신분을 적용, 5급공무원이 받는 월급을 지급해도 되는지 여부에 대해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연수생에게 공무원 월급을 지급해온 관행에 대해 법조계 안팎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지만 공론화되지 못한채 사법당국도 `영리행위 금지’라는 연수생의 신분적 제약 ...
서울시 직원의 절반 가량이 새해 직장내 희망으로 `월급 현실화’를, 개인 소망으로는 `가족 건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전자사내보 클릭시청가족이 최근 직원 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새해 직장에서의 소망으로 43.9%가 `월급 및 수당 현실화’를 들었으며, 다음으로 `승진’ 22.2%, `인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정부의 고위직 인사 파일인 이른바 ‘존안자료’를 검토한 결과 작성·관리과정에 악용소지가 있는 등 문제점이 많다고 보고 자료 내용과 관리체계를 전면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와 관련, 중앙인사위 고위관계자는 최근 민주당 핵심 관계자와 만나 “국가정보원의 존안자료 ‘비고’란에 ‘최근 여자문제가 복 ...
경기북부지역주민들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 민선자치시대를 맞아 ‘보다 강화된 부지사체제의 행정조직’ 과 ‘새로운 기능과 권한의 배분’을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경기북부지역의 낙후지표에도 잘 나타나고 있으며 아직도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대다수가 지역개발 수준의 낙후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큰 박탈감을 느끼고 있 ...
{ILINK:1} 제16대 대통령에 노무현 후보가 당선되자 탈당했던 현역의원인 이모의원의 복당설과 유모 현시장의 출마설 등 무성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어 이천지역 정가에 ‘회오리’가 불어닥칠 조짐이 보인다.
선거 기간 중 탈당해 철새정치인이라는 지역여론의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초선의 이 의원이 민주당으로 복당할 가능성이 ...
{ILINK:1} 계미년 양띠 해가 밝았다.
양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의 특징은 온순하고 자존이 강해 간섭받기를 싫어하며 똑똑한 두뇌를 가져 평화를 원한다고 한다.
그러나 양띠 해에 우리나라는 할 일이 많은 것 같다. 무엇 보다 새해에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취임식을 시작으로 북한 핵문제 등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들 ...
지난해 10월 ‘공무원조합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공무원조합법)을 국회에 제출한 행정자치부는 지금까지 ‘노조 명칭 불가’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올해에도 공무원노조로 인한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구랍 31일 행자부 관계자에 따르면 노무현 당선자가 ‘노조’ 명칭 인정을 공약으로 내건 데 대해 행자부는 곤혹스러움 ...
올해부터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도입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남녀 양성 채용목표비율이 30%로 확정됐다.
또 5명이상을 선발하는 직렬이면 대부분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돼 기술직을 중심으로 소규모 직렬에서는 여성의 공직진출도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구랍 31일 공무원 채용때 남녀 어느 한성이 반드시 일정 비율을 넘도 ...
“기업 노하우 배워와라”
재정경제부, 정보통신부 등 주요 경제부처의 촉망받던 4~5급 중견 공무원 13명이 최근 민간기업의 직원이 되기 위해 무더기로 휴직계를 냈다.
구랍 3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과장급 이하 중간 관리자들의 민간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사상 최초로 재경부, 정통부, 건교부 등 10개 부처에서 서기관과 사 ...
올해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6500여명이 신규 채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인력 운용과 함께 매년 높은 경쟁률로 몸살을 앓던 공무원 시험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구랍 3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98년 시작된 지방자치단체 구조조정이 지난 7월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정년·명예퇴직 ...
국가보훈처가 지난 89년부터 공무원 급여에서 모은 기금으로 주한미군 전원에게 매년말 한 차례씩 선물을 해왔으나, 이번 연말에 선물한 것을 두고 일부 공무원들이 반발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이같은 움직임은 특히 여중생 궤도차량 압사사건 이후 계속되고 있는 대규모 촛불시위를 포함해 미국에 대한 한국내 비판여론과 맞물려 ...
“정맥인식시스템 같은 첨단기술을 이용, 직원들의 초과근무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최근 직원들의 복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맥인식이나 지문인식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도입,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IC(집적회로) 카드로 운영중인 직원들의 초과근무관리시스템을 지문인식시스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