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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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별따기’
시민일보 2003.04.23
경기불황으로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서울시 공무원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워지고 있다. 서울시는 2003년도 지방공무원(7·9급)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지난 18일 마감한 결과, 전체 320명 모집에 모두 4만7875명이 지원해 평균 149.6대 1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80대 ...
공기업 사기업화 이대로 안된다
시민일보 2003.04.23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때쯤 입사원서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닌 적이 있다. 친구들은 회사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악질 사업주가 경영하는 회사의 경우는 형식은 공채이지만 미리 합격자를 정해놓고 들러리를 세운다는 것이었다. 잘못하면 마음의 상처와 원서비만 날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 ...
인천시장 구청방문 저지
시민일보 2003.04.23
인천시장의 구청 연두방문을 저지한 공무원노조원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은 최근 시장의 구청 연두방문을 방해한 공무원 10명(계양구 4명, 부평구 3명, 동구 3명)에게 오는 28일 오전 10시까지 각 관할 경찰서에 출두하도록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특수공무집행 ...
경기교육청 행정직
시민일보 2003.04.23
내달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임용시험의 원서접수자가 정원의 17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5일간 9급 행정직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210명 모집에 3천661명이 지원, 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여성이 73.6%인 264 ...
여교사가 자살했다면
시민일보 2003.04.22
{ILINK:1} 미네소타 대학의 미첸찬리 교수는 정확성, 균형성, 객관성, 간결성, 최근성 등 다섯가지를 뉴스의 특질로 분류하고 있다. 신문보도에 있어서 모든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 사실을 균형있게 전개하는 일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균형있는 보도라는 것은 어떤 사건이 전체적으로 공정 ...
안양시장 先見之明
시민일보 2003.04.22
{ILINK:1} 최근 지방의 B시장 관사가 초 호화판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사를 이미 3년전 반납한 시장이 있어 화제다.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지방자치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시점에서 관선도 아닌 민선시대에 꼭 시장 관사가 필요한가에 대해 논란이 있어왔다. 그렇다면 관사를 제일 먼저 시민의 ...
하재호 직협회장 중징계
시민일보 2003.04.22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면담이 잇달아 이뤄지면서 양측의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연가파업과 관련, 서울시가 21일 인사위원회 징계의결을 통해 하재호 직장협의회장에 대한 중징계 결정을 내려 노조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2일 공무원노조 서울시 지부에 따르면 시는 징계위원회 결정을 ...
전입 공무원에 구정현장 시찰
시민일보 2003.04.22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사진)는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전입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구청장 면담과 함께 주요 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구는 22일 인사교류에 의거, 구에 전입한 직원들에게 구정운영 방향을 이해시키기 위해 구청장과의 대화 및 구정현장 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인사교류에 의해 전입 온 직원들 ...
국회운영위 정부인사 정책 따져
시민일보 2003.04.22
국회 운영위원회는 21일 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의 인사정책과 다면평가제, 공무원 인턴제 등에 대해 논란을 벌였다. 민주당 이강래 의원은 다면평가제에 대해 “충분한 준비없이 수박겉핥기로 진행된 곳이 상당수에 이른다”며 “인사위가 체계적으로 연구해 패턴을 정립한 뒤 실시해야 한다”고 주 ...
시험·심사 절반씩 병행
시민일보 2003.04.22
경기도교육청이 시험으로만 선발하던 사무관(5급)승진임용 방식을 바꿔 2004년부터 시험·심사를 절반씩 병행하기로 했다. 22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사무관 승진임용 방법으로 일반승진시험과 인사위원회 승진의결(심사승진)을 50%씩 적용하기로 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도교육청의 사무관 승진방식 변경은 지 ...
서청원 대표께
시민일보 2003.04.21
{ILINK:1} 선배, 지금 한나라당에서 들리는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실망이오. 의원들의 연서로 선배의 당 대표 출마를 지지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데 이게 사실인지 묻고 싶소. 불출마 선언을 뒤집으면서까지 당 대표 경선에 나오려는 것은 한 마디로 아름답지 못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드는 데 선배의 생각은 어떻소. 그 ...
감사받느라 일 못하겠다
시민일보 2003.04.21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차봉천)은 행정자치부 및 시·도 감사로 인한 기초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인력·시간 낭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초자치단체가 법인격 있는 독립행정기관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폐지해 줄 것을 계속 요구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공무원노조 남현우 강서구청 지부장은 21일 “감사가 너무 많아 일선 공무원들은 지나 ...
구정지원발전단 운영
시민일보 2003.04.21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구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구 소속 직원 중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들로 구성된 ‘구정발전지원단’을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정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연구·검토하기 위해 도시행정, 도시계획, 건축, 교통, 환경, 지방재정 등의 분야에 석사이상 학위소지 직 ...
5급이상 여성공무원 증가
시민일보 2003.04.21
중앙행정기관의 5급 이상 관리직중 여성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주요 보직진출도 다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앙인사위원회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중앙행정기관의 5급 이상 공무원 1만6010명중 여성 공무원은 872명으로 5.5%를 차지, 2001년말 현재의 4.8%에 비해 0.7% 포인트 ...
“시 종합감사 안받겠다”
시민일보 2003.04.21
인천지역 공무원 노조가 인천시의 군·구에 대한 종합감사를 거부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조 인천지역본부는 21일 “광역시와 기초자치단체는 수직·상하관계가 아닌 대등한 협조관계”라며 “법령에 위반된 사항이 아닌 기초자치단체의 모든 업무에 대한 감사는 지방자치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종합감사제도의 폐지를 주장했다. 이에 ...
‘강요된’친절 이면엔 무성의
시민일보 2003.04.20
얼마 전 서울의 한 구청 직장협의회가 직원친절교육을 문제삼고 나선 적이 있다. 일과 후 교육이 직접적인 원인이었지만 실상은 친절을 강요하는 교육내용에 대한 불만이 저변에 깔려 있었다. 직협 관계자의 말처럼 ‘강요된’ 친절은 거북함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따라서 기자는 이들이 주장한 친절교육 축소 요구에 대해 전적으로 ...
대기오염 대책세워야
시민일보 2003.04.20
{ILINK:1} 수도권 주민 3명 중 2명은 거주지역의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최근 환경부와 국정홍보처가 여론조사기관인 (주)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데서 밝혀졌다.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5 ...
공무원이 10권째 출간 화제
시민일보 2003.04.20
“이제는 주택, 도시 분야를 공무원 입장에서만 아니라 바깥의 인문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차분히 조망하는 책을 또 쓰고 싶다” 서울시 도시관리과 윤혁경(50·건축직 4급) 서기관 내정자가 통산 10번째의 책을 최근 펴내 자신이 갖고 있던 시 공무원 사상 최다저술 기록을 2년이 채 안돼 갈아치웠다. 윤 서기관이 이번에 발간 ...
“백혈병 동료자녀 기훈군 살리자”
시민일보 2003.04.20
그동안 넉넉한 생활은 아니지만 공무원으로서 자신이 맡은바 직무에 성실하게 근무해온 김종환씨(43·중랑구 문화체육과). 이런 김씨에게 지난해 10월 청천 벽력과도 같은 낭보가 날아들었다. 김씨의 아들 기훈 군이 ‘림프구성 백혈병’진단을 받은 것. 백혈병 진단을 받은 기훈 군을 살리기 위해 김씨는 자신의 가족들이 거주하 ...
하반기부터 공무원 재택근무
시민일보 2003.04.20
정부가 공무원이 출장중이거나 퇴근 후 안방에서도 전자결재 등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정부원격접속센터’ 구축을 추진중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20일 “현재 내부정보 보호를 위해 인트라넷(내부 전산망)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부고속망에 일반 인터넷으로도 접속할 수 있도록 정부원격접속센터 서비스 방안을 추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