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민주노동당은 지금 단단히 화가 나있다.
지난 29일 민주당 분당 이후 언론에 보도되는 `신(新) 4당체제’에 민노당이 포함돼야 하는 데 엉뚱하게도 자민련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시민일보는 가급적 자민련과 민노당 모두를 배제하고 ‘원내 신3당체제’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우리도 불가피하게 ...
{ILINK:1} 민주당과 통합신당의 외부인사 영입을 위한 ‘수혈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본격적인 세대결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이 협 최고위원을 외부인사영입위원장으로 선임한 민주당은 정균환 총무, 장재식 사무총장 최명헌 의원 최영희 의원 등을 앞세워 각계 요로 인사를 상대로 한 영입작전에 돌입했다.
통합신당 ...
{ILINK:1} 정치개혁의 화두를 선점한 것은 통합신당이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통합신당은 정치개혁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최근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각 당이 정치개혁을 부르짖으며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민주당과 통합신당에 비해 다소 덜 개혁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온 한 ...
{ILINK:1} 경기도 성남시의회는 지난 29일 제109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를 비롯, 경찰의 여성 시의원 연행 및 폭력에 따른 규탄 결의안 등을 상정한 바 있다.
또 지방분권화에 따른 조례정비 특위구성 결의안과 구 시가지 의료 공백 해결을 위한 특위구성 결의안 등을 상정했으나 모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구로구청 지부(지부장 안병순)가 직원들의 화합을 위해 ‘구로지부배 조합원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30일 지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지난 상반기 족구대회에 이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대회 일정을 보면 지난달 23일부터 26일 까지 4일 ...
전국공무원노조 강동지부(지부장 오해윤) 2기 집행부 출범식 및 직협 8차 정기총회가 3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오해윤 집행부는 앞서 지난달 26일 실시된 지부장 및 수석부지부장 선거에서 50%를 약간 선회하는 지지로 당선된 데다 기존에 지부활동에 적극 개입해온 활동가가 아니어 ...
30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경기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앞서 29일 성명을 통해 교원부족과 과밀학급으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 ‘수도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 충분한 재정적 ...
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고위간부 18명 중 무려 17명이 노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나라당 김락기 의원은 최근 중앙노동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앙노동위원회와 12개 지방위원회의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요직 18곳 중 노동부 출신이 17명이나 된다”며 “이는 노동부가 노동위원회를 점 ...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가운데 비위행위로 징계조치를 받은 경찰관의 89%가 경사 이하 하위직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나라당 정창화 의원의 경기지방경찰청에 대한 행정자치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비위행위로 징계조치를 받은 경찰관은 2000년 180명, 2001년 206명, 지난해 134명, 올해 8월말 현재 1 ...
{ILINK:1} 효에 대한 의식이 점점 무너져 가는 현실을 바라볼 때 효경사상을 생활신조로 여겨왔던 우리의 효 문화가 퇴색돼 가는 듯해 마음이 답답해지기만 한다. 효 사상이 사라지는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을지 한번 반성해보자.
소가족 제도로 인해 부모가 자식을 늘 올바르게 지도하고 보살필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 ...
{ILINK:1} 지난 2000년 초 경기도 성남시청을 출입하는 지방 일간지 기자들이 전국 최초로 시가 제공해 온 기자실을 반납한 바 있다.
시가 수십년 동안 마련해 줬던 기자실은 30여평의 넒은 공간에 팩스를 비롯, 컴퓨터·전화·개인사물함 등 각종 비품과 경리직원까지 배려 받아가며 공간을 차지했었다.
당시 지방 ...
지난 3년간 중앙부처에 대한 인사감사에서 보수와 승진, 전보 분야가 가장 많이 지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6개 부처 인사감사의 주요 유형별 현황과 조치사항 결과, 인사감사 지적사항이 모두 277건으로 집계됐다.
지적사항은 보수 분야가 93건으로 가장 많았 ...
중앙인사위원회가 올해 9개 중앙부처에 대한 소속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국세청 직원이 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작년 같은 조사에서는 대검찰청, 지난 2001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각각 직원의 업무 만족도 1위 부처로 조사됐다.
29일 중앙인사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업자원부와 병무청, 외교통상부 ...
정부의 남녀차별 관행 해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양경찰청을 비롯한 정부 3개 기관에는 관리자급 여성 공무원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29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정부 기관별 5급 이상 관리자급 여성공무원의 비율을 보면 여성부가 55.1%로 가장 높았고, 보건복지부 27.4%, 국 ...
건설교통부의 과장급(서기관) 이상 간부 88명 중 29명(33%)이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3개구에 자택을 갖고 있으며, 자가 또는 전세로 이들 3개구에 거주하는 간부는 38명(43.2%)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에 따르면 해당 간부의거주지는 강남 16명, 서초 13명, 송 ...
경기도 고양시는 관급자재 대금 등 3억9800여만원을 횡령한 전 덕양구 7급 직원 천모(34)씨를 고양경찰서에 고발했다.
29일 고발장에 따르면 천씨는 문예회관 관리사무소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지난 1∼8월 문예회관 개·보수에 사용된 관급자재 대금 등의 통상지급 명령서를 허위로 만들어 자신이 개설한 예금통장으로 입금하 ...
{ILINK:1} 이른바 ‘안풍(安風)사건 진상 밝히기’가 정치권의 새로운 논란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통합신당 김원기 창당주비위원장은 29일 “헌정사상 최대의 국기문란 사건인 안기부 돈 횡령사건의 자금 흑막과 관련해 YS의 대선자금설이 나오고 있다”며 “국회의 국정조사권을 발동해 진상을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
{ILINK:1} 우리나라 선거법은 참으로 희한하다.
강자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반면 약자에게는 더없이 매섭기 때문이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지만 유독 선거법만은 예외인 듯 싶다.
실제로 내년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정치신인들이 국회의 정치관계법 개정협상 지연 때문에 발만 ‘동동’구르고 있다. 당초 기대했던 ‘ ...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재난 및 재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태풍 ‘매미’의 여파로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과 강원도 일부지역에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다.
연례행사처럼 발생하는 재난·재해를 보면서 자연현상으로 인한 피해보다도 인재(人災)로 인한 피 ...
{ILINK:1} 이미 정가에서는 김민석 전 의원이 민주당으로 북귀할 것이란 소문이 무성하다.
그렇다면 정말 소문처럼 김민석 전 의원은 민주당으로 돌아가는가. 또 민주당은 과연 그의 복당을 받아들이게 되는가.
이런 문제를 논의하기에 앞서 필자는 먼저 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대선 당시 그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