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유교사상에 ‘여인3종’이라 했던가. 여인이 출가하면 남성의 대를 잇는 것을 비롯해 가정에서 살림만 하고 안팎출입이 금지된 이러한 여인상을 우리나라에서는 지속적으로 지탱해온 것이 사실이다.
지난 5공화국 출범이후 여성의 위상정립이 사회문제화되면서부터 대기업에서도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까지 남녀의 차별제도 ...
요즘 한강이남으로의 재배치 문제로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는 미2사단에서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국가안보를 위해 주둔하고 있는 중무장한 미군을 우리 경찰이 봉과 방패로 주야로 철통같이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삼류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이유는 한총련이 이라크 파병반대를 외치며 훈련 중 ...
{ILINK:1} 경기도 파주시가 민통선지역 일부 특정시설을 안보관광사업으로 펼치고 있으나 관광객들의 편의를 외면하고 소극적인 행정으로 망신을 사고 있다.
파주시는 현재 민통선에는 제3땅굴을 비롯해 DMZ영상관과 도라 전망대 등 안보관광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고, 관광객들의 관람수송을 위해 여행사와 관리 ...
노동부 직업상담원 노조(위원장 이상원)가 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외국인 불법 체류자 신고 접수와 실업자 구제 업무의 차질이 우려된다.
이번 파업에는 전국 155개 고용안정센터 1800여명의 조합원 대부분이 참여했으며 노조 집행부는 앞으로 노동부가 성의있는 교섭안을 갖고 협상에 나서지 않는다면 파업을 장기화시킨 ...
서울시내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기준보다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민주당 김충조 의원은 6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6월 현재 서울시 소방공무원은 5016명으로, 표준정원인 6372명에 비해 1356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방 자동차의 경우 소유 기준인 755대보다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박모(53·지방사무관)과장이 공적 조서 일부를 가짜로 꾸며 시 문화상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있다.
부천시 배구협회 박모(48)전무이사는 6일 “박 과장이 부천 S초등학교 배구부 창단과 우승을 자신의 공적으로 내세워 문화상(체육부문)을 받았으나 그는 창단과 우승에 거의 한 일이 없다”면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지부 릴레이에 참석 중이던 노명우 위원장 권한대행이 경남 양산경찰서에 연행됐다 풀려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공무원노조는 6일 양산지부 방문 후 ‘전국 지부릴레이 대행진’ 출정식에 참석하려던 노명우 권한 대행이 오전 12시 경 경찰에 연행된 후 오후에 다시 풀려났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경찰 ...
가끔 당리당략에 치우쳐 국익을 저해하는 정치인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있다면 오늘날처럼 정치판이 이렇게 엉망이 되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최고급 인재 그룹인 정치권은 ‘선거’라는 치열한 검증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확실한 검증과정으로 순도 100%를 보장 할 만하다.
그런데 일단 금뱃지를 거머쥐고 나면 사람 ...
{ILINK:1}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서 박태경 편집국장의 글을 접하게 됐다.
지난달 26일 박지원 재판과정에 검찰이 인용한 ‘김영완 진술서’의 몇몇 대목 때문에 지금 언론계가 신문, 방송 할 것 없이 ‘폭풍전야의 고요’를 연상케 하는 묘한 침묵상태에 빠져들어 있다는 내용이었다.
박 국장은 이렇게 ...
{ILINK:1} 잘못 끼워진 단추를 처음부터 제대로 끼워보려 하지만 처음과 시작은 있어도 잘못된 결과에 대한 책임은 아무에게도 없다.
‘죽음의 재’로 불리는 다이옥신의 초과배출. 지난해 11월 두 차례의 다이옥신 배출검사 결과 소각로 1기에서 기준치(0.1ng)보다 높은 0.172ng와 0.149ng이 각각 검출돼 ...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은 강북구가 김중철(재무과) 씨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소송에 대해 원고청구를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김중철 씨는 인감사고로 인한 배상 책임을 면하게 됐으며 구상권 철회를 요구하며 극심한 대립양상을 보이던 노조지부와 구청 측의 마찰도 일단락 됐다.
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본부 ...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청에 1급청장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청 고위직 5명의 자리를 행정자치부에 주기로 사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인천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4일 “인천시가 지난달 16일 경제자유구역청 직제승인 과정에서 4급이상 2명, 5급 3명 등 모두 5명의 자리를 행자부에 내주는 대가로 당초 ...
사단법인 반부패국민연대·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는 4일 ‘조직비난 경찰관 파면’을 9월의 부패뉴스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연대측은 최근 경찰이 내부 인사에서의 금품수수 관행과 지역경찰제에 대한 문제점을 인터넷을 통해 제기한 광주지역 모 경찰관을 불구속 입건하고 파면 조치한 것은 잘못이라며 부패뉴스 1위로 선정했다 ...
“정부는 일방적 입법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공무원노조와 대화에 응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이 완전한 노동3권 보장 요구와 함께 정부입법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공무원노조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달 중 특별법 형식으로 국회에 제출 예정인 정부의 일방적 입법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노조와 직접협상 ...
새 감사원장과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인선이 노무현 대통령의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6∼9일) 참석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청와대는 당초 지난 2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새 감사원장 후보자 인선작업을 벌여 10여명의 후보자를 3배수로 압축, 노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었으나 압축하는데 실패했다.
따라서 ...
올 11월 실시되는 2004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타 지역 시험에 응시하는 현직교사는 교대·사대 졸업자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또 특정지역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는 조건으로 교대에 입학하는 교육감 추천입학제가 확대되고 농어촌 교사에 대한 우대방안이 마련되는 등 농어촌 교사 확보와 이탈방지 대책도 추진 ...
최근 교육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교원승진제도와 관련 수석교사제와 교장공모제를 동시에 실시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종희 한양대 교수는 1일 한국교총 주최로 열린 ‘교원승진제도 개선 토론회’에서 “수석교사제를 도입해 교원 자격체계를 교사직과 교장 중심의 관리직으로 이원화하고, 교장자격증제 유지를 전제로 교장공모제를 실시 ...
고 건 국무총리는 내년 4월 실시될 총선과 관련, “10월 중순부터 기부행위 제한기간이 시작되고 헌법재판소에서 자치단체장 사퇴시한 규정이 새롭게 판결된 만큼 관계부처가 자치단체장과 공무원들의 사전선거운동 등 위법행위를 강력히 예방·단속하는 합동점검반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총리는 지난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 ...
{ILINK:1} 민주당의 구당전략이 또 시작된 것일까.
민주당이 ‘추미애 총무론’으로 ‘호남색’ 벗기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움직임을 바라보며 문득 떠올린 생각이다.
민주당의 선택에 대한 정치적 평가는 일단 유보하겠다. 그에 이미 소속해 있거나 앞으로 소속될 인사에 대한 판단 역시 무관한 상황에서 지금은 단지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