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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총파업 내달 15일로 연기
시민일보 2004.10.21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공무원 노동3권 쟁취를 위한 무기한 총파업을 다음달 1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전공노는 회견에서 “민주노총의 총파업 투쟁 일정에 맞추기 위해 파업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정부가 대화를 거부한다면 다음달 13∼14일 민 ...
왕릉·고분묘 인접지 개발허용
시민일보 2004.10.20
왕릉이나 고분묘 인접 지역에서도 사실상 개발을 허용하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재의결돼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85명 중 찬성 75명, 반대 6명, 기권 4명으로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문화재보호 개정조례안’을 재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행 시 문화재보호조례 제14조 ...
우리는 경찰관 가족
시민일보 2004.10.20
10월21일은 10만여 경찰의 ‘생일'인 59회 경찰의 날이다. 정년퇴직하는 경찰관 아버지의 자리를 채우는 대를 이은 딸, 힘들다는 수사업무에 20년간 손발을 맞춘 형제 경찰관 등 특히 남의 이목을 받는 경찰이 있어 이들을 찾아본다. 노원경찰서에는 부녀경찰관이 화제다. 정보통신계 김정휴(57) 경사와 여성청소년계 김영 ...
비위공직자 의원면직 처리못한다
시민일보 2004.10.20
뇌물수수를 비롯해 비위혐의가 있는 공직자는 앞으로 혐의에 대한 사법처리 등 공식적인 처리가 마무리될 때까지 의원면직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행정자치부는 공직상 비위로 파면될 가능성이 있는 공직자가 미리 사표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이를 금지하는 대통령 훈령을 연내에 제정할 방침이라고 20일 ...
성남시 화장장 이용료
시민일보 2004.10.20
경기도 성남시의회(의장 홍양일)는 지난 19일 열린 사회복지위원회에서 광주시민에 대한 화장장 이용료를 50% 인하키로 의결했다. 20일 성남시의회는 성남시 갈현동에 소재한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 화장장 이용료는 지난 9월 제11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성남 시민이 아닌 관외 지역 주민에게는 1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 ...
공무원노조 노동3권 보장 촉구
시민일보 2004.10.20
민주노동당은 20일 성명서를 내고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공무원 노조법’은 공무원의 정치참여 및 단체행동권은 물론 법령, 조례, 예산 등과 관련한 단체협약도 금지하고 있어 사실상 ‘1.5권’에 불과하다”며 공무원노조에 ‘노동3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민노당은 또 “외국은 행정직 공무원에게 노동3권을 보장하고 있고, ...
적자 공무원연금 7년간 11조원 추가 지원
시민일보 2004.10.20
적게 내고 많이 받는 공무원 연금방식 때문에 공무원연금이 일찌감치 적자에 빠져 올해부터 7년간 11조원의 혈세가 추가로 지원돼야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기획예산처가 연기금들로부터 자료를 받아 열린우리당 노현송 의원에게 제출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올해 수입보다 지출이 4330억원 많아지 ...
금연 지도자 교육 실시
시민일보 2004.10.20
최근 청소년 흡연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한 자치구가 청소년 금연을 위해 지도자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1일과 22일 이틀간 구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보건소 담당 교사 및 학생지도 담당교사 등 50여명에게 ‘금연 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 ...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국정감사
시민일보 2004.10.20
{ILINK:1} 하루도 쉬지 않고 국정감사가 계속되다보니 나는 물론 보좌관, 비서관들의 고생이 말이 아니다. 오늘은 수출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에 대한 감사이다. 국내 은행자본 50% 이상이 외국계 펀드나 투자자에게 넘어간 상황에서 유일하게 남은 국책은행이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이다. 모두 재경부, 금감 ...
`2기 청계천복원시민위’ 출범
시민일보 2004.10.20
{ILINK:1} 청계천 복원의 주요정책을 심의 평가하는 2기 청계천복원시민위원회가 출범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시민대표와 각계인사 120명으로 구성된 2기 청계천복원시민위원회는 향후 시민대표로서 청계천 복원공사 마무리단계의 정책을 심의, 평가하고 국제회의나 학술대회를 통해 청계천 복원의 역사적 의미정립과 장기적 발전대 ...
이제는 지방경찰시대로
시민일보 2004.10.20
우리경찰은 해방과 함께 태어나 올해로 5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광복후 격변의 현장에서 국민과 고통을 함께해 왔으며, 건국 및 호국경찰로서, 이후 안보경찰, 민생경찰로서 역할과 책무가 막중하였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우리경찰들이 헌신적인 노력으로 생명을 잃는 희생까지 치르면서 경찰의 사명을 다하고 있음에 ...
신축 공사로 느티나무 시름
시민일보 2004.10.20
강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집 근처 등산로를 오르다 길목에 새로이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건물 옆에는 커다란 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건물 신축공사로 인해 훼손되고 있습니다. 벌써 느티나무 밑둥뿌리의 반은 잘려나갔고, 옆으로는 건축 폐기물로 보이는 유리조각과 시멘트, 쓰레기 등을 잔뜩 쌓 ...
역한 하수구냄새 해결하라
시민일보 2004.10.20
마포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현재 망원동에 거주하고 있는 망원동 곳곳과 제가 출근하는 성산동 사무실 근처 일대에서 나는 역한 냄새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 하는 길에 사무실 근처와 집 근처에서 나는 냄새로 창문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하게 날 때는 구토가 날 지경입니다. 이러한 역한 냄 ...
공무원 단체행동권 불허 정부법안 확정
시민일보 2004.10.19
이에 따라 전국공무원노조가 ‘노동3권 완전보장' 등을 요구하며 내달 1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양대 노총도 이와 관련한 공동 총력투쟁을 벌이겠다는 입장인 반면 정부는 강력 대처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노-정간 정면충돌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공무원 노조·노동계 반발=정부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시민일보 2004.10.19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4 하반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친절교육은 지난 14일부터 6급 중간관리자 교육을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1일 2회씩 총 1126명의 구·동 직원 전원이 이수하게 된다. ‘마음을 전달하는 감성 서비스’라는 슬로건을 걸고 ...
작년 부정부패사범 4448명 적발 검찰
시민일보 2004.10.19
지난해 직무와 관련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가 검찰에 적발된 부정부패사범이 444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이 19일 국회 법사위 김재경(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부정부패사범 단속현황'에 따르면 검찰 반부패특별수사부는 지난해 부정부패사범 4448명을 적발해 이 중 1609명을 구속했다. 구속자 중에는 ...
만수는 돌아왔지만…
시민일보 2004.10.19
{ILINK:1} 만수가 돌아왔다. 한국을 떠날 때는 30대 초반이었지만, 한국에 돌아왔을 때 그는 이미 30대 중반의 나이에 이르러 있었다. 한국을 떠나기 전 만수는 한 중앙일간지의 기자로 일했다. 그는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있었으며, 기자로서도 매우 뛰어난 역량을 보이고 있었기에, 그가 돌연 한국을 떠나 동경으로 떠난 ...
“서울공화국 선포하면 내란죄”
시민일보 2004.10.19
{ILINK:1} 국보법은 민주주의의 근본원리이자,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양심, 사상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억압하고 있다. 따라서 국보법은 폐지돼야 한다는 게 필자의 판단이다. 어제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폐지 및 형법보완 등 개혁안과 관련, 이종걸 수석원내부대표의 입을 통해 아주 재미있는 말을 했다. 이 수석부대표는 브 ...
師表가 그립다
시민일보 2004.10.19
{ILINK:1} 살아갈수록 ‘제대로 잘 사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저마다 자기 인생을 설계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전권을 부여받았다고는 하지만 그 전권을 어떤 가치관으로 활용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는 그야말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연히 신문 지상을 통해 대조적인 ‘두 삶 ...
화단 조성에 인도 너무 좁혀 불편
시민일보 2004.10.19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이번 구에서 실시한 구로 디지털 역사 고가 밑 정리공사는 이곳을 통해 출퇴근 하고 있는 주민으로서 매우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사방법에 있어 인도를 너무 좁히고 화단을 조성하는 바람에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만 되면 많은 사람들로 붐벼 통행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공사의 취지는 ...